태권도장과 기탄사고력교실의 성공적인 융합교육

관리자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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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과 기탄사고력교실의 성공적인 융합교육

  • 강정영 기자
  • 2017-02-24 07:36

엘리트태관도장에서 즐겁게 운동하고 있는 어린이 회원들(사진제공=경산엘리트태권도장)


지역의 한 태권도장에서 기탄사고력교실을 융합해 좋은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어 화제다.

경상북도 경산시 정평동 소재 ‘엘리트태권도장’ 에서는 최근 기탄사고력 교실 프로그램을 도입, 운동과 사고력 교육의 창의 융합교육을 준비 중이다.

엘리트태권도장 김영웅 관장은 “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맞벌이 가정의 자녀가 운동 후 장시간 방치되는 것이 안타까워 해결방법을 찾다가 기탄사고력교실을 만나게 됐다”며, “운동후 부모님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교구와 한글교육 프로그램으로 놀면서 즐거워하고 학부모들도 만족해, 본격 개원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엘리트태권도장에 따르면, 기탄사고력교실 준비기간 동안 태권도장 회원이 20여명 증원됐다.

한 학부모는 “운동후 즐거운 마음으로 한글과 국어, 연산교육, 독서교육까지 할 수 있고, 어린 아이라 한 곳에서 긴 시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안심된다”고 말했다.

김현숙 기탄사고력교실 대구동부본부장은 “최근 교육트렌드인 융합교육의 실현과 침체된 경기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예체능 학원에서 기탄 사고력 교실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 학원측에서는 기존 회원이 증원되는 시너지효과가 높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한 곳에서 경제적으로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누릴 수 있어 상호만족도가 높은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탄사고력교실은, 2017년 새롭게 적용되는 초등 1,2학년의 “한글교육 강화‘와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언어사고력과 수리사고력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프로그램으로, 가맹유형은 재택형, 학원형으로 나뉜다.

기탄사고력교실에서는 5,6,7월 3개월간 최대 350만원까지 교재비를 지원해주는 신학기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대구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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